내로남불 초대구하는 부커
난 초대도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거라 정신이 제대로 박힌 사람을 만나길 원한다.
뇌가 성욕에 지배 당해 우동사리에 섹스 밖에 모르는 발정난 ㅂㅅ들이 아닌 기본적인 매너, 상식, 개념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을 원한다.
상식과 개념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 사회생활을 안할일 없고 무슨 깡으로 신상을 다 퍼주면서 초대를 가는지 모르겠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초대에 잘생기고 몸 좋은 사람이 좋겠지..
일반적인 신상(몸매, 크기 등)은 요구는 이해가 간다.
하지만, 자신들은 까지도 못하면서 얼굴사진, 다 벗은 사진, 사는 곳, 직장 등의 신상을 요구하는 건 이해 불가다. (자지가 뇌를 지배하셨어요??)
그러면서 내상을 입었다. 어쨌다. 저쨌다.
본인들부터 제정신이 아닌데 제정신인 사람이 오길 바라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거사전에 카페나 식당에서 만나 잠깐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도 할애 안하면서 무슨..
아는 지인이 오면 어떻게 하냐고??
서로 비밀이 생긴건 쌍방 아닌가?? 그리고 살면서 그사람 안 만난다는 보장 있나??
초대남 길가다가 가족들이랑 맞주치면?? 어쩔??
길가다가 마주치면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가는게 예의이고 좋은 초대여서 연락하고 지낸다면 나중에 톡으로 나 인사정도 하는게 제대로 된 개념 박힌 즐길줄 아는 초대문화인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