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무원을 보며 느끼는 감정과 생각
승무원을 보면 졸라 꼴린다.
기내식 준비하며 음료 준비하며 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 모습을 보면 보고 있으면 자진 어느새 부풀어 오른다. 지나다니는 스튜어디스 라인을 훔쳐보며 끈적한 시선을 날려본다.
은근히 스킨쉽이 될까 복도쪽으로 다리를 내어 두고, 스튜어디스를 자주 호출한다.
승무원 복장에 꼴릿한 스타킹 미끈한 다리.....
10시간 정도 비행한 스튜어디스의 소중이의 냄새를 킁킁 맡으며 소중이를 미친듯이 빨고 싶다.
왔다갔다한 발을 구두만 벗기고 빨고 싶다.
이런 상상을 하다보면 참지 못하고, 기내 화장실에서 승무원 하나 생각하며 정액을 뽑아 버린다.
아 난 진짜 섹스에 미친놈이다.
죽기전에 스튜어디스 한번 먹어봤으면 좋겠다.
비행 마치고온 스튜어디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