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부한 상상력으로
디그레이더 성향을 가지고있으면서
섹파는 그냥 섹스용
BUT 나는 암퇘지.암캐.육변기를 찾고싶다
만약 만나게되면 하고싶은게너무많다
그 중 하나는 일단 보지랑 애널은 확장이 되어야한다 기본적으로
그리고 똥구멍은 관장을시키고 노래주점가서 테이블위에 알몸으로 눕혀놓고 그 위에 음식올리고 젓가락으로 여기저기 괴롭히고 테이블밑에서 마이크 소리켜서 보지에 쑤시기 씹질소리가 찌걱찌걱 크게나서 본인 씹질소리 본인이 크게 들을수있게 옆방에서 들릴수도있는 근데 보지는 솔직하게 보짓물이 질질흘러서 멈출수가없음 입은 내 자지를 빨고 난 핸드폰하거나 노래하거나 노는거지
마지막은 테이블위에서 개처럼 엎드려서 관장한거 휴지통으로 싸기
물론 가게에 민폐는안되기때문에 끝날시간쯤 다 치우고 퇴장
퇴장할땐 냄새나는팬티 입에물고 마스크쓰고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