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초대남 사전 만남을 계속하고 있는데 이것도. 하자가 있네요
내여자를. 다른남자에게. 주면서 사전에 한잔 하는 목적으로. 술한잔을 먼저 얼굴보고 먹지만. 술자리의 마무리는. 잘먹었습니다 그게. 끝이네요 만나서 장여사 실물사진.벗은사진 볼거 다 보고 뭔가 제가 접대하는 느낌이. 드는건 뭘까요 ? 많은돈이 사전만남 술값으로. 소모되는게 아까운것보다 기분이. 상당히 좋지만은 않네요 ㅎ
10번을 만나면 제가 낼께요 ! 하는분은 2명 정도. ㅠ 그렇다고. 얻어먹는건 싫어해서. 제가. 내긴하지만 당연하다는듯. 잘먹었습니다. 옷입고 악수한번하고 가시는분들 뭔가 십주고 뺨맞는. 느낌 ~
이래서 미리 만나보면 그사람의 인성이나 마음가짐을. 느낄수있어 그건 좋은거 같아요 장여사와 붕가하고 헤어지면 톡으로. 오늘즐거웠고 정말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라는톡없이 한번 해봤으니. 끝이란 생각하는 사람들도많고 저도 초대를 많이 다녀봐서 알지만 이런 매너. 진짜 비추입니다.
앞으로. 사전 만남시. 무조건 더치입니다 ㅎ 아무튼 계속 느끼지만 오늘 다시한번 느꼈네요 꽁십이라고하긴 그렇지만 손안대고 코풀려는분들 그냥. 화장실가서. 푸세요
한잔했더니 그냥. 열받네요 생각할수록. 제가. 접대하는 느낌 당연히 저도 네토라. 좋아서. 보긴하지만 오시는분들도. 다시한번 생각하시고 좋은인연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