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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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섹파..

마추떡 0 9985 3 0

갓 고등학교 졸업한 아이였습니다.

순진한 아이였고, 낙옆만 떨어져도 웃는 여고생의 티를 못 벗은 여자였습니다.

가슴을 보면 남자가 장수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매일매일 자기 가슴 사진은 보내고선 오빠는 이제 오래 살거라는 농담도 했습니다.

자지를 워낙 좋아하고 오랄과 정액을 좋아해서 매일 오랄을 당하고? 제 정액은 항상 그녀의 목구멍에 있었습니다.

제약회사 공장에 다녓는데. 맨날 비타민도 챙겨다 주고 그랬습니다.

착한 아이었는데 결국 삶이 바쁘다보니. 연락이 끊겼네요..

가끔 인스타를 보는데 행복하게 잘 살고 있더군요.


얼굴과 몸매도 제법 좋아서 가끔 헌팅 당했는데..

어떤 남자애가 번호를 주면서 하는 말이 '안녕하세요 저는 기남입니다."

"기남이?? 어떤 의미지??' 라고 그녀가 생각한 순간

그 남자왈 " 용기남 압니다 "라고 말하면서 웃던 그녀..

하필 그 이야기를 제 자지를 빨면서 하더군요..

그러다가 그녀 혼잣말로" 용기남은 무슨  발기남이 더 좋아" 라구요.. ㅋㅋㅋㅋ결국 남자의 능력은 발기력인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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