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락토필리아(모유)를 매우 좋아 합니다
30중반 변태로 살면서 거의 해볼건 다해봤어요
진짜 선넘는 범죄행위 말고는요
근데 정말 하고 싶은데 결국 못찾고 포기한 그게
최근 어느 분이 모집글을 쓰시는 바람에
다른게 아니라 모유 페티쉬 입니다 거의 집착
에 가까웠는데 이게 사후 피임약 많이 복용해나온
그것과는 정말 다른 것 같더라구요
퉁퉁 불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말그대로 저ㅈ몸살을
가진 상태의 그것을 한번 이라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아직까지 기회가 없네요
그렇다고 팔자나 계획에 없는 아이를 가질 생각도 없고 말이죠
혹시 저랑 비슷한 취향이신 분 없나요? 참고로 전 당연히 남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