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먹은썰2
누나차로 이동했습니다 그 빨간 모닝?? 차가 좁은데 누나가 계속 빙빙돌면서 자기 생리라고 못한다고 하다가 결국 원곡에 카페에 들렸습니다
커피한잔마시면서 누나 외모부터 몸매 ㅈㄴ 칭찬하니까 그제야 기분좋아졌는지 일단 맘이 풀어진듯 했어요
누나가 가는길에 내가 계속 터치하니까 은근히 대줄라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슴에 슬쩍 손넣으니까 아.. 그러지말라고 누나 집중안된다고 운전하는데...
하면서 앙큼한 표정을 지어버리는게 아주 꼴릿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꼭지꼬집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