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같은 분들 많나여?
님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동생뻘 되는 분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는 이곳 가입한지 1주일째 눈팅중.
처자식 있는 가장이자 평범한 중산층.
사업을 하는데 나와 거래를 꼭 하고 싶어하는 거래처 여직원과 연애한지 두달째.
40대 중반에 이혼녀. 중학생 딸이 있지만 몸매정말 죽이고 봉긋한 가슴에 보지는 20대처럼 너무 예쁜 핑보.
나랑 거래하길 간절히 원해서. 그럼 안고싶다고 줘야 한다하니 OK. 한달에 두번 만나는 사이.
둘이 있는 서너시간은 내맘대로 갖고놀수 있음에 즐겁고.
거래처직원 아니 여친 역시 오픈마인드라.
관전은 ok받아 진행예정 조만간 스왑까지 상상만 했던것들 전부다 해볼 예정.
유부남 이혼녀면.. 부커? 뭐라고 하나여? 여기 저같은 분들 많나여?
앞으로 뭐하고 놀면 좋을까요?
지역은 서울, 낮시간이 편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