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수) 자기소개

: ​ 

반갑습니다

경기남부 50대 중년남입니다

사랑하고싶은 50대 중후반 여성찾아요

174ㅡ64 문신 인테리어 없고 마사지 애무 보빨 잘하고

부드럽고 섬세한 스타일입니다

우연처럼 만나고 낯선 남여지만 서로의 외로움을 다독거려줄 

또래나 연상여성분 있을까요

상상이상의 시간 

뜨거운 시간뒤에 온몸을 감싸는 기분좋은 피곤함

당신의 몸 구석구석에 오르가즘을 남겨주고 싶습니다

때론 사랑받는 느낌처럼 부드럽게

때론 내 몸이 부셔질 듯 격하게

어쩌지 못하고 침대를 흠뻑적시는 애액

이마 송글송글 땀방울이 맺히고 거친숨소리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하는 사랑스런 여자

내가 남자여서 행복하게 해주실 농염한  여성분 있으시겠죠

내가 그렇듯이 하고싶은 여자 느끼고 싶은 여자분 연락주세요

사랑하는 감정과 성욕은 별개라고 하더군요

멀리서 찾아온 옛친구를 만나듯

꾸미지 않아도 되는 잔잔한 설레임으로 뵙고 싶습니다

욕정으로 만나지만 서로의 품위를 지켜주는

한번 뿐일지 모르는 만남이지만 서로를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 줄 

인연 찾아봐요

여자몸을 아는 남자입니다

당신은 그냥 느껴주기만 하세요

대화후 첫만남 서로 호감이 그닥이면 차한잔 같이하고 헤어지는것도

서로에게 부담없는 약속이겠지요

마음이 외로울때 

몸이 외로울때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요 우리

생각보다 잘합니다

라인filler7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