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한 SON 왜 교체 안하나 의문" 싸늘한 분위기... 英 매체가 바라본 '위기의 토트넘'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8 0 0 09.19 00:05 [OSEN=노진주 기자] 토트넘이 헤쳐나가야 할 길은 험난해 보인다. 손흥민(32, 토트넘)이 부진을 떨치는 것도 토트넘에 필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현지 매체가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