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경·공매 사업장 인수 1000억 PF펀드 조성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1 0 0 09.19 00:34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 등 4개 계열사들이 참여하는 1000억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조정 지원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실 우려 등급으로 분류돼 경매나 공매로 넘어간 사업장을 인수하려는 사업자에게 투자해 부동산 PF 연착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