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모두 손해 막심”… 두나무-하이브 동맹, 2개월 후 ‘선택의 기로’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8 0 0 09.19 06:00 두나무와 하이브가 3년 전 서로의 지분을 맞교환하면서 구축했던 동맹 관계가 흔들리고 있다. 현재 두 회사 모두 주가가 크게 떨어진 데다, 합작사도 존폐 위기에 몰릴 정도로 실적이 부진해 3년에 걸친 동맹이 모두에게 득(得)보다는 실(失)이 됐다는 지적이 많다. 양사의 주식 양도 제한은 2개월 후 끝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