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데려간 이유 있다"2군 타율 .202였는데…1군 와서 .433 폭발, 한화에 이런 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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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데려간 이유 있다"2군 타율 .202였는데…1군 와서 .433 폭발, 한화에 이런 타자가?

스포츠조선 0 5 0 0

[OSEN=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 4할 타자가 깜짝 등장했다. 해외파 출신 좌투좌타 외야수 권광민(27)이 한화 외야에 단비를 내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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