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다친 유튜버 “영사관은 못 도와준다고 못 박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8 0 0 09.07 21:35 베트남에 놀러 간 유튜버가 호찌민 유흥가에서 폭행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 놓였으나 영사관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외교부 측은 “현지 공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피해자와 지인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