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다친 유튜버 “영사관은 못 도와준다고 못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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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서 다친 유튜버 “영사관은 못 도와준다고 못 박아”

KOR뉴스 0 58 0 0
유튜버 강대불(강태원‧28)이 지난달 4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부상을 입고 한국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의사는 누군가 폭행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을 내놨다고 한다. /유튜브

베트남에 놀러 간 유튜버가 호찌민 유흥가에서 폭행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에 놓였으나 영사관으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외교부 측은 “현지 공관 사건 발생 인지 직후부터 피해자와 지인에게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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