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기능올림픽 찾은 이재용 “대학 안 가도, 기술 인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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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기능올림픽 찾은 이재용 “대학 안 가도, 기술 인재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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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가운데) 삼성전자 회장이 15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해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셀피(selfie)를 찍고 있다. 이 회장이 글로벌 기술 인재들의 축제인 기능올림픽을 찾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삼성전자

추석 연휴였던 지난 15일(현지 시각),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 폐회식. 종합 2위의 성적을 거둔 한국 대표단 선수들이 누군가를 보자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성을 질렀다. 한국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이 회장은 올림픽에 참가한 젊은 선수들의 어깨를 두드리며 악수를 나눴고 일부 선수들의 셀피(selfie·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 이어 국제기능올림픽 최상위 타이틀 후원사인 삼성전자 대표 자격으로 시상대에 올라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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